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3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9월 17일, 후동공원에서 제4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은 일산3동 맞춤형복지팀을 필두로 고양시 주택과 주거복지팀,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가 힘을 합쳐 진행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복지 및 주거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주민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꼭 필요한 복지제도와 주거복지에 대한 상담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캠페인의 긍정적인 영향을 전했다.
박영산 일산3동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에서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안내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일산3동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마지막 상담소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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