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철산1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8일,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6년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각종 단체 회원, 어르신 환경봉사대,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직원까지 총 6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동네 이면도로와 보행로 곳곳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고,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와 각종 적치물을 말끔히 치웠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던 보도블록 틈새와 인도 주변의 잡초 제거 작업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걷기 편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양애순 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준 주민들과 단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하고 청결한 철산1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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