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내손1동에 위치한 '더불어가는길 공동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단체는 9월 16일, 내손1동주민센터에 곰탕, 도가니탕, 미역국, 추어탕으로 구성된 4종 국 세트 4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올해로 9년째 이어져 오는 '더불어가는길 공동체'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보여준다.
'더불어가는길 공동체'는 중고등 대안학교인 더불어가는배움터길, 청년협동조합 뒷북, 뒷동네도서관, 주민공간 길몽 등을 운영하며 시민 교육과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백승연 더불어가는길 상임이사는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박선옥 내손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불어가는길 공동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단체가 보여준 헌신적인 나눔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기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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