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치매역량강화 교육 실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치매 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9월 15일 여주시보건소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까지 이어질 직무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여주대학교 작업치료과 박수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걸음, 인지·신체활동 프로그램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치매 대상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인지 기능 저하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교육 과정에는 치매 단계별 프로그램 적용 방법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이 포함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조별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도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치매와 인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교육 후 진행된 질의응답 및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접수됐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종사자들의 치매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 및 관리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