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간부회의 (김포시 제공)



[PEDIEN] 김포시가 오는 21일부터 확대간부회의 생중계와 다시보기 서비스를 시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이는 지난달 유튜브 생중계 도입에 이은 행정 투명성 강화 조치다.

이번 서비스는 ‘열린 간부회의’라는 전용 메뉴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정책 논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회의 영상은 별도 편집 없이 원본 그대로 게시되며, 1년간 상시 열람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는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행정의 모든 과정은 시민과의 투명한 소통을 전제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정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들이 정책 방향을 생생하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8일 오전 9시에는 시장 주재로 주요 현안과 10월 업무계획을 논의하는 9월 확대간부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 시청은 시작 1시간 전부터 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배너나 열린시장실 내 ‘열린 간부회의 생중계’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