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 70대 축구팀이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에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양주시 선수단 620명은 24개 종목에 출전해 종합 2위라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축구 종목에서는 50대, 60대, 70대 팀이 출전했으며, 70대 어르신부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승리의 주역이 된 70대 축구팀의 결승전은 청평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동두천시를 상대로 치러졌다. 경기 내내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으며, 정덕영 양주시장과 양주시체육회, 양주시축구협회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이러한 열띤 응원 속에서 양주시 70대 축구팀은 동두천시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2대1로 승리하며 값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정덕영 양주시장는 우승을 이끈 70대 선수들의 열정에 존경심과 감사함을 표했다. 그는 “70대의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땀 흘리며 양주시의 승리를 위해 뛴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주시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통해 체육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철수 양주시체육회 회장 직무대행 역시 선수들의 헌신적인 플레이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건강하게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존경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앞으로도 정 시장님과 함께 체육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창범 양주시축구협회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반전에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시장님과 체육회 관계자분들의 현장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 후반전에 더욱 집중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우승은 양주시를 위해 엄청난 열정을 보여주신 70대 선수 및 임원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우승의 영광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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