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및 도로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과 정비를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에 선제적으로 대비, 도로와 관련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여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서해구는 4개 점검반, 총 8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점검 대상에는 주요 도로와 보도, 교량 및 지하차도와 같은 도로시설물, 그리고 가로등 및 보안등이 포함됐다.
특히 도로의 경우, 포트홀 발생 여부와 노면 파손 및 변형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도로 굴착 구간의 침하 및 파손 상태 역시 면밀히 점검하며 즉각적인 정비를 병행했다.
보도와 자전거 이용 시설의 파손 구간도 정비 대상에 포함되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확보에 힘썼다.
교량과 지하차도 등 총 33개소의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는 구조적 손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관내에 설치된 2만 7951개의 가로등과 보안등 역시 누전차단기, 접지시설, 등주 상태, 점·소등 여부 등 전반적인 작동 상태를 종합 점검했다.
한편, 서해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와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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