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가좌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소통과 마을 활력 증진을 목표로 기획한 ‘모여라 우리마을 극장’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끌벅적 가좌3동 프로젝트’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문화 공연 접근성이 낮은 원도심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좌3동 주민자치회 자치기획분과가 주관한 이번 프로젝트는 고령화되는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되었으며, 참석한 어르신과 주민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김석자 가좌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마술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 참여형 문화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다.
김동호 가좌3동장은 “마을 활력 제고를 위해 앞장서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원도심 지역의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문화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