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화군 송해면이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관내 9개 리에서 350여 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제초 및 환경정비 작업이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마을 주변과 주요 도로변, 생활 환경 취약 지역 등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임병덕 이장단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명자 송해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해면은 이번 정비를 통해 한층 깨끗해진 모습으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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