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시설관리공단, ESG 실천 ‘바다사랑 해변 환경정화’ 전개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9월 16일, 속초해변 일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바다사랑 해변 환경정화 및 비치코밍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이 추구하는 친환경 Zero-Waste 실천과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속초해수욕장을 관리·운영하는 공단은 지역사회의 해양 쓰레기 오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는 공유가치 창출과 ESG 경영을 강화하려는 공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날 임직원들은 속초해변을 거닐며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해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더불어 수거한 해양 표류물을 활용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비치코밍 작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화 활동 중 발생하는 2차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현수막을 재사용하는 등 ‘Zero-Waste’ 원칙을 철저히 지켰다. 이는 친환경 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해양 오염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속초의 청정 해양 환경을 지키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해변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