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오동, 2026년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경주 황오동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5일 오전, 직원과 지역 자생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황오동 측은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자원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이날 주요 도로변과 주차장,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지닌 폐철도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차장과 폐철도 주변을 꼼꼼하게 정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황오동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한층 개선하고, 황오동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깨끗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