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51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참석 및 다수 표창 수상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지역 안전을 위한 민방위 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경상국립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에서 사천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3점과 경상남도지사 표창 2점을 확보하며 총 5점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념행사는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맞아 민방위 대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안보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민방위대장과 대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방위 발자취를 되짚고 미래를 조망했다.

행사는 18개 시·군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해 민방위 유공자 포상, 민방위 발자취 영상 시청, 민방위 100년을 위한 상생 공연, 민방위 노래 제창 등 다채로운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는 이 자리에서 지역 안전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의 의미를 강조하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민방위 대원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민방위 대원들과 함께 재난·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도시 사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