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정부의 공공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발맞춰 실무 담당자들의 IT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정보시스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미래 IT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운용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가 단순한 IT 인프라를 넘어 AI와 같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담당자들이 클라우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나아가 변화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에이블클라우드 조석일 이사가 ‘클라우드 시대, 지방정부 IT 인프라의 변화와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IT 인프라의 변화와 클라우드의 이해 △가상화 시장의 동향 △공공 및 지방자치단체의 클라우드 전환 전략 △AI 시대를 대비한 미래 인프라 구축 방향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클라우드 기술과 AI의 연계 가능성에 주목했다. 향후 기술 변화가 지방정부의 정보시스템 운영 방식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아, 정보시스템 담당자들의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의 클라우드 전환 및 AI 기술 연계 활용에 대한 시의 능동적인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클라우드는 앞으로 공공 정보시스템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인프라이자 AI 등 신기술 활용의 첨병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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