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산내면에 위치한 원두정미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백미 5kg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원두정미소의 자체 브랜드인 '신라향미'로 마련됐다. '신라향미'는 구수한 누룽지 향과 찰진 식감으로 알려진 고품질 쌀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이번 기탁으로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는 것이 정미소 측의 설명이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무료급식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목 원두정미소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상목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