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인 ‘2027 KoCACA 아트페스티벌’이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문화예술회관 관계자, 예술단체, 관련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 유통과 정보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는 국내 최대의 공연예술 마켓이다.

내년 20회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열리는 이번 아트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의 문화예술인과 관람객을 전북특별자치도로 불러들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북의 우수한 문화예술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그동안 차별화된 공연 기획력과 뛰어난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수의 대형 문화예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서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2027년 6월 행사 기간 동안 5천 명 이상의 전국 문화예술회관 관계자, 공연예술 유관기관 종사자, 민간예술단체 관계자 및 일반 관객들이 전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역 관광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는 “전국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공연예술 유통의 장을 넘어, 전북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우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또한 “20주년을 맞이하는 ‘KoCACA 아트페스티벌’을 전북에 유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전국의 문예회관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만큼, 전북의 문화적 위상을 전국에 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