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 추석맞이 ‘청렴 캠페인’ 전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주상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지난 6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마을 이장과 면 직원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금품 및 선물 수수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 사회 전반의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이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확고히 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청렴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겠다는 다짐도 함께했다.

박을규 주상면장은 "청렴은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근간이자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공직자와 마을 이장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상면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지역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