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수 출신의 '기부천사'로 알려진 YC-TEC 박수관 회장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박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1억 5천만원 상당의 쌀 4,411포를 여수시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6일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김영규 시의원, 이희태 신라대 부총장, 박 회장과 함께하는 봉사단체 '우리 이대로'의 여운익 회장 및 회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박 회장의 이웃 사랑 정신을 담아 장애인 가정,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수관 회장은 “이번에 전달되는 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는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속적인 나눔 의지가 담겨 있었다.
서영학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수관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장님의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시장의 발언은 지역 사회의 감사함과 더불어 박 회장의 나눔이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박수관 회장은 여수와 부산 지역에서 40년 이상 장학금, 수술비, 치료비 등을 지원하며 복지관 및 재활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그는 현재 진행 중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민간조직위원장을 맡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