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아동보육시설인 후생학원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직접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소고기와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이번 위문 활동을 시작으로 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세대와 복지시설 312곳에 위문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시장은 “추석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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