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 노은3동이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일까지 안샘수변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가을 힐링 축제 '반석천에 울리는 희망스위치 ON'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과 문화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의 시작은 금요일 저녁을 장식하는 버스킹 공연이다. 이어 토요일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눈을 사로잡는 마술쇼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주민들을 맞이한다.
단순히 공연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직접 팔찌와 키링을 만들고, 소원 태그를 작성하며, 아기자기한 미니어처를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나만의 개성을 담은 키캡 꾸미기 활동도 참여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반석천에서 가을 정취와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주민들이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를 선사하며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