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인구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찾아가는 인구 교육'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6개 초·중학교 학생 445명을 대상으로 총 22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인구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지난 9월 3일 도솔초등학교에서 첫걸음을 뗀 이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하는 만큼, 각 연령대의 발달 수준과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인구 구조 변화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미래 세대가 이러한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가족과 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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