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의 전문학 청장이 주민들의 반복적인 민원이 제기된 도마동 일원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도로 침하 및 배수 문제, 가로수가 차량 시야를 가리고 간판을 덮는 등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기존 처리 과정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 직통 문자 접수를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들을 바탕으로, 구는 특히 배수 불량과 도로 침하 우려가 제기된 도마동 복개도로 일원의 배수 상태와 침하 구간, 하수관로 등을 면밀히 재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 진출입 시 시야를 방해하고 간판을 가리는 불편을 초래했던 가로수 문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가로수는 2026년 은행나무 암수 바꿔 심기 사업 계획에 따라 제거될 예정이며, 구는 오는 10월과 11월 중 도솔로 등 8개 노선을 대상으로 가로수 교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반복되는 민원은 현장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기존 답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까지 꼼꼼하게 챙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도마동 지역의 생활 불편 사항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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