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남선근린공원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9일,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이 투입된 남선근린공원 시설 개선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노후되거나 파손된 시설물을 개선해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낡은 산책로 정비,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 개선, 그리고 운동 기구 교체 등이 포함됐다. 새롭게 단장된 시설물들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을 둘러본 전문학 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공원인 만큼, 단순히 새 단장을 넘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선근린공원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복합적인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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