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는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몽골의 자연환경과 역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3박 4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와 테를지 국립공원 일대에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익숙했던 일상을 벗어나 몽골의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국제적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칭기즈칸 동상 복합단지를 방문해 몽골의 역사와 몽골제국의 형성 과정을 알아봤다.
또한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광활한 초원과 독특한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몽골의 전통 주거 문화인 게르에서 머물며 유목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탐방에 앞서 몽골의 역사와 문화, 생활 예절, 안전 수칙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현지에서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이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소년들이 드넓은 몽골의 초원과 유목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천의 청소년들이 세계를 경험하고 더 넓은 시각과 도전 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문화탐방, 자연 체험, 교류 활동 등 체험 중심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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