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3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 아파트를 찾아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지난해 11월에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 이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다시 마련된 자리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앞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김 시장은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들이 건의했던 16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과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추진 사항에 대해 그동안 시에서 어떤 조치를 진행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주민 건의 사항 청취 시간에는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경사지 제설 대책 마련 △주정차 위반 단속 △버스 배차 간격 조정 요청 등에 대한 의견이 주로 제시됐다.
김성제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새로운 의견을 듣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한편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의왕시의 대표적인 소통 행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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