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부곡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6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시민 40명이 참여해 운영된 ‘2026년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부곡동에서 추진된 ‘부곡동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해당 도시재생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추진됐으며 시는 사업 과정에서 축적한 교육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자체 사업으로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거 관리 기술을 직접 배우고 이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셀프인테리어’ 와 ‘생활 집수리’ 2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셀프인테리어 과정’에서는 생활소품 만들기를, ‘집수리 과정’에서는 전기 콘센트 제작 실습과 도배, 수전, 방충망, 필름지실리콘, 페인트, 전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집수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자들이 배운 기술을 활용해 9월 3일 부곡동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재생은 지역의 자원과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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