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경희대학교, 중앙일보가 주최하고황순원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23회 황순원문학제’ 가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와 22일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개최된다.
‘황순원문학제’는 황순원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황순원 선생 탄생 111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이번 문학제에서는 황순원 선생 추모식을 비롯해 첫사랑콘서트, 황순원문학상 시상식, 황순원전국시낭송 경연대회, 전국 학생 백일장 시상식, 황순원디카시 작품모집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국내외 작가를 초청한 특별 강연과 문화교류 심포지엄 등을 통해 문학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문학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학제의 첫 행사는 9월 8일 열리는 ‘황순원문학제 가온빛·나린빛 작가 특강’ 이다.
이어 9월 10일에는 장편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로 톨스토이 문학상을 수상한 김주혜 작가와 함께하는 ‘첫사랑콘서트 문학교실’ 이 열린다.
9월 11일 오후 1시에는 ‘제15회 황순원문학상 시상식’ 이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수상을 축하할 예정이다.
9월 12일 오전 10시에는 문인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순원 선생 추모식이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제2회 황순원전국시낭송 경연대회’ 가 열린다.
9월 13일에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 학생 백일장 시상식과 ‘제10회 황순원디카시 작품모집 시상식’ 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학 강연과 서종 지역 동아리의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9월 22일에는 중국 황누보 작가를 초청한 한중 문화교류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과 중국의 시인, 작가, 평론가가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국의 문화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교류 확대와 국제적 연대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는 상설전시관과 실감 영상체험관, 인공 소나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제23회 황순원문학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나기마을 공식 블로그와 뮤지엄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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