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3일 월례회의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표창을 수여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했으며 시민과 직원의 의견을 반영한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9일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안전정책과 이관규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재난·안전정보를 통합한 ‘오산시 사회재난 안전지도’를 자체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에는 노인장애인과 정은영 주무관, 장려에는 도로과 고병진 주무관, 노력에는 건강증진과 이수민 주무관과 희망복지과 박병권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정은영 주무관은 위치기반 디지털 노인일자리 맵을 구축했으며 고병진 주무관은 사고로 인한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 연결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이수민 주무관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박병권 주무관은 AI·IoT를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돌봄망을 구축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현장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기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해 시민 편익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시도와 도전을 적극 뒷받침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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