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관내 소재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관내 보육 시설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 및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의 전문적인 지도하에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및 관리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영유아 및 학생 맞춤형 상황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교사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사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는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또한,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구리시는 시민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을 확대하는 등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생활 속 응급처치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