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이음플러스 프로그램’을 지난 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음플러스’는 보건소와 지역 전문기관이 협력해 영양·구강·한방·재활 등 다양한 건강관리 분야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계한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식생활 관리와 구강 위생, 한방 건강관리, 근력 및 신체기능 유지를 위한 재활운동 등을 교육받았으며 직접 동작을 따라 하고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에도 참여했다.
또한 오산시보건소는 경기도 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분야별 전문성을 교육에 반영하고 장애인의 다양한 건강관리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음플러스가 장애인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