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7기 울산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제17기 울산그린농업대학 블루베리학과 졸업생 50명과 내빈 등이 참석해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하고 축사와 기념촬영 등을 진행한다.
울산그린농업대학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블루베리 품종과 재배생리,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관리기술 등 이론교육과 우수 재배현장 견학 등의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전문농업인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모두 19명이 상을 받는다.
14명이 개근상, 2명이 성적우수상을 받으며 김나진 씨는 울산광역시장상, 김성배 씨는 농촌진흥청장상, 김에스더 씨는 농업기술센터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6년간 졸업생을 배출해 온 울산그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지속적인 학습과 전문농업인 양성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수요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농업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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