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시청



[PEDIEN]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신체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2026년 낙상 예방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노인복지관과 안성시체육회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가운데 낙상위험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안성시체육회는 전문 강사를 지원해 참여 어르신의 신체기능과 운동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운동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균형능력과 하지근력, 이동능력 향상 등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기능평가를 실시해 신체기능 변화를 확인하고 평가 결과를 향후 낙상 예방 및 기능 회복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낙상은 어르신의 신체기능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동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