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9월 4일부터 인공지능 기반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AI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주 금요일 스마트 AI 재활보건실을 일반 시민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6665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재활 운동장비의 공공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선제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재활보건실은 등록 장애인과 전 노쇠·허약 노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센터는 이번에 금요일 전면 개방 운영을 신설해 교문·수택 권역을 비롯한 구리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스마트 AI 근력운동은 개인별 무선인식 카드를 인식시키면 좌석 위치와 운동 자세가 자동으로 조절되고 근력을 측정해 알맞은 운동 강도를 설정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센터에는 전담 물리치료사가 배치돼 안전교육과 기기 사용법을 지도하며 회차당 10명씩 하루 최대 60명까지 자율 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12월까지 기수제로 운영되며 1인당 이용 기간은 2개월이다.
참여 신청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 구리시 통합예약시스템 접수 80%와 전화·방문 접수 20%로 나눠 진행하며 오는 8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아울러 센터는 이용자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8주 동안 6회 이상 출석한 이용자에게 혈관 나이와 당화혈색소 검사를 제공하는 8주의 기적 금요 출석 챌린지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인공지능 재활 장비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 행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시민의 건강한 일상에서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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