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26일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늦더위의 계절’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인 ‘처서’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전통문양 투명부채 만들기와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전통문양 투명부채 만들기 체험은 박물관 지하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투호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은 어진박물관 지하1층 야외마당에서 즐길 수 있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람객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차츰 더위가 수그러드는 여름의 끝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운영하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경기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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