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명절에 맞춰 특화사업 추진,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강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강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추석명절에 맞춰 추진 예정인 ‘사랑가득 영양가득’식품꾸러미지원사업과 ‘우리동네 고샅길 지킴이’태양광가로등 설치사업의 세부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상시 발굴하고 지원하기위해 협의체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랑가득 영양가득’식품꾸러미지원사업은 건강취약계층에게 영양있는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안부확인을 실시해, 대상자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만든 사업으로서 오는 9월 추석명절에 맞춰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동네 고샅길 지킴이’태양광가로등 설치사업은 안전취약가구에 태양광가로등을 설치해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해 만든 사업으로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김영숙 공공위원장은“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특화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협의체의 역할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