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장군수협의회·진주시기관장협의회, 통영시 호우피해 지원 성금 2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PEDIEN] 경남시장군수협의회와 진주시기관장협의회가 지난 23일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호우피해 지원 성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남시장군수협의회의 18개 시군 시장·군수와 진주시기관장협의회의 기관장들이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통영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호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호우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통영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경남시장군수협의회와 진주시기관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활용하고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