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리 이정치 박사 공덕비 제막식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은산면은 합수리에서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이정치 박사의 공덕을 기리기 위한 공덕비 제막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제막식은 합수리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그동안 마을을 위해 아낌없는 기부와 지원을 이어오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온 이정치 박사의 뜻을 기리고 그 공로를 후세에 오래도록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치 박사는 평소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관심을 기울이며 마을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기부를 이어오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왔다.

이승대 은산면장은 “오늘 세워진 공덕비가 박사님의 깊은 뜻과 아름다운 선행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우리 은산면의 나눔 문화를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두환 합수리 이장은 “마을을 위해 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이정치 박사님께 합수리 주민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수리 주민들은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헌신과 봉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뜻을 모아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