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시자원봉사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6 무더위 삼계탕데이’를 총 5회에 걸쳐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난 7월 15일 청초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서울대명2차아파트, 성호아파트, 산수빌아파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8월 21일 양우내안애아파트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지역 내 경로당 5곳에서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돌봄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행사에서는 아라리흥마당 회원들이 양우내안애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2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돈우마을도 식혜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순희 속초시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단체와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삼계탕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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