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영월 범 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은 8월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NH농협 원주시지부와 원주시 지역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원주와 영월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서로의 지역에 각각 17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영월군 기탁식에 이어 오는 8월 26일에는 원주시에서 영월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의 기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와 영월군지부, 원주·영월지역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두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임직원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두텁게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따뜻한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