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독립운동가 고 박우말례 지사의 자녀 가정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 박우말례 지사는 1919년 3월 10일, 수피아여학교 재학 중 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인정하여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한 바 있다.

전문학 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는 이달 6일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립 유공자 유족 67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보훈 대상자 예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