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이 (사)부산벤처기업협회와 손잡고 여성의 고부가가치 분야 취·창업 지원에 나선다.
오늘 오전 10시 30분 신라스테이서부산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은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정화 여성문화회관장과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여성의 안정적인 취·창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이어 산학연관 일자리협의회가 개최돼 고부가가치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협의회에는 국립부경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등 6개 기관과 사상·동·사하 새일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정현돈 회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 벤처생태계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실행 협력”이라며, “여성문화회관의 인재 발굴·직업훈련과 우리 협회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회원사의 실제 채용 수요를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화 관장은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개발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뿐 아니라 관련 학과 졸업 여성들이 해양, 인공지능, 바이오 등 유망 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취·창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부산지역 여성 인재 발굴 및 경제 활동 참여 확대에 새로운 동력이 생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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