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청년 및 예비창업자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비즈니스 토크쇼, POWER-ON'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8월 21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미래비즈니스발전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토크쇼는 AI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I 기술 발전이 창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AI 시대를 선도할 창업가에게 요구되는 핵심 관점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청년창업가와 예비창업자는 물론, 서대구산업단지 입주 기업 근로자와 지역 주민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한다. 행사가 열리는 미래비즈니스발전소는 1970년대 건립된 이현농산물비축창고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및 기업 혁신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징적인 장소다.
참가 신청은 8월 20일까지 가능하다.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토크쇼를 통해 참가자들이 AI 시대의 창업 환경 변화와 실제 활용 사례를 생생하게 접하며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미래비즈니스발전소를 청년 및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토크쇼가 청년·예비창업자들이 AI를 혁신의 기회로 삼아 자신의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비즈니스발전소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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