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의 법동청소년문화센터 소속 청소년이 전국 규모의 에너지 행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법동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강O율 학생이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에너지 행동 공모전’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다. 강O율 학생은 평소 센터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한 환경 특성화 프로그램은 강 학생이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경험은 공모전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강O율 학생은 "환경 관련 활동에 참여하며 평소 고민하던 문제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경화 법동청소년문화센터장은 "환경 특성화 프로그램과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실천한 경험이 공모전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동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및 급식 지원, 진로 개발, 체험 활동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