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목동에서 8월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목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12일, 관내 어르신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생일꾸러미'를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선사하고, 건강을 챙기고자 마련되었다.

협의회 회원들은 미역국, 잡채, 제육볶음, 제철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보기 좋게 포장했다.

특히, 꾸러미 겉면에는 '오늘만큼은 어르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라는 문구를 담은 스티커를 부착하여 받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김용덕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행복한 생일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 곁에서 늘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영신 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목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