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폭염 대응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및 주민 홍보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경기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가 기록적인 폭염에 맞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센터는 관내 무더위쉼터 2곳의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연장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기존 평일 야간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로 늘린 데 이어, 연동경로당은 폭염특보 발효 시 평일 밤 10시까지 개방한다. 특히 주말에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 운영한다. 이는 주민들이 야간과 주말에도 안심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센터는 쉼터 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위생, 방역 관리를 상시 점검하며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또한, 생연1동은 통장들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마을 방송 장비를 활용한 폭염 예방 안내 방송도 하루 한 차례 송출하여 주민 피해 예방에 집중한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더위를 피해야 하는 이웃이 있다면 무더위쉼터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연1동의 발 빠른 대응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