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은퇴를 앞둔 신중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50 신중년 노후 준비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무 및 대인관계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이 인생 후반부를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희망자들의 개인별 노후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주민 30명이며,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서구청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모든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관심 있는 주민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 주민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1월부터 구청 4층에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신중년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 진단, 상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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