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엮는 즐거움… 둔산도서관 뜨개질 교실 운영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이 주민들의 취미 활동과 평생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둔산 뜨개교실'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바늘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카드 지갑, 컵받침, 네트백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도서관 측의 설명이다.

이번 뜨개 교실은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되며, 재료비는 회당 5천 원씩 총 3만 원이 별도로 발생한다.

신청은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둔산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둔산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평생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