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소통과 화합의 무대 ‘청소년 3×3 농구대회’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지난 25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유성구 청소년 3x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남자 중등부 24개 팀, 남자 고등부 24개 팀, 여자 중등부 4개 팀으로 구성된 총 52개 팀이 참가해 열띤 예선 및 본선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승부 끝에 각 부문별 우승 팀을 포함한 6개 팀이 최종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순한 경기를 넘어, 참가 청소년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랜덤으로 팀원을 뽑는 ‘랜덤 뽑기’와 담당 선생님과 겨루는 ‘선생님과 승부’, 우승 팀을 예측하는 ‘우승 팀 맞히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자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심과 화합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성구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