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오는 7월 28일, 여름방학을 맞아 '2026년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옷산 수색대, 도서관을 수색하라'는 주제 아래, 초등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사서교사 6명과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협력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는 향후 개별 학교 현장에서도 독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캠프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80명은 사전 도서 '옷산 수색대'를 읽고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헌옷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독서 방탈출 게임, 협동심을 기르는 투게더 빙고놀이, AI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 등 창의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김두경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캠프 신청은 대전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협력 학교와 개별 접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애수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캠프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사서들의 전문 역량이 결집되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학생들이 독서와 놀이를 융합한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