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면 향기로운 공예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한산면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7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북적북적 북카페'에서 '허브향 가득, 오감으로 책과 함께 즐기는 공예와 건강요리'라는 이름으로 총 10회에 걸친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는 지역 북카페 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허브와 천연 재료를 활용한 생활 공예와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직접 만든 천연 모기향, 샐러드 소스, 라탄 꽃바구니, 디퓨저, 향초, 허브 리스, 채소 월남쌈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 유용한 결과물을 얻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원하는 향을 직접 선택하고 천연 재료로 생활용품을 만드는 과정은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서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10명 내외 인원을 전화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재료 준비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모집 인원 마감 후 추가 신청은 제한될 수 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세부 사항은 한산면 총무팀 또는 북적북적 북카페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