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면 지사협 7월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나눔 봉사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삼계탕을 비롯해 오이냉국, 조기찜, 어묵볶음, 오이소박이 등 총 5가지의 정성스러운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조리된 반찬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독거 어르신 등 31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봉사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중복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보양식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찬 배달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판교면은 이번 반찬 나눔 활동과 더불어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 및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